728x90 반응형 부자의 언어 VS 빈자의 언어1 [부자 마인드셋] 부자의 언어 VS 빈자의 언어 [부자 마인드셋] 부자의 언어 VS 빈자의 언어 언어는 그 사람이다. 어떤 언어를 쓰느냐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 부자의 언어 1. 왜 안돼? 어떤 일을 할 때 우리는 이미 한계점을 정해 둔다. '그 일은 안될 거야'라는 가정하에 말한다. 부자는 이것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왜 그 일이 안되냐고, 해보긴 했냐'라고 반문한다. 시도하기 전에 미리 단정 짓지 않는 것이다. 2. 문제 없어 부자들은 '문제 될 것 없어.'라는 말을 자주 한다. 부자를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묵묵히 전진한다. 그 길 가운데 장애물을 만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다. 목표를 향해 전진하다 보면 반드시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이 튀어나온다. 그 일은 안 될 거라고 속삭인다. 부자들은 타인의 말에 신념이.. 2022. 8.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