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부를 이룬 슈퍼리치들이 세상에 남긴 마지막 말은?
로스차일드, 카네기, 에디슨, 게일 보든, 이병철, 정주영, 유일한, 박태준…… 이들의 공통점은 성공한 기업가로 엄청난 부를 이루었다는 것이다. 우리보다 먼저 세상을 등진 슈퍼리치들은 마지막에 어떤 유언을 했을지, 또는 어떤 내용의 묘비명을 남겼을지 살펴보자. ■ 로스차일드 '아들들아, 흩어지지 마라'글로벌 부호 중 대표적인 유태계로 손꼽히는 로스차일드 가문은 자나깨나 가족, 그 가운데 ‘아들’을 우선시했다. 언뜻 지나친 성차별로 볼 수 있다. 그러나 18세기 이래 유럽 열강의 국고채를 쥐고 흔든 로스차일드 가문의 힘은 이런 아들한테서 나왔다.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 교수가 쓴 에 따르면 가문의 실질적 창업자 역할을 한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는 죽기 전 사위와 딸들의 ‘가업 금지’를 재차 강조한다. ..
2026.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