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298 주식 상식 테스트, 내 점수는?(정답 해설 및 점수별 등급) 주식 상식 테스트, 내 점수는? 현재 당신의 주식계좌는 어떤 상태인가요. 혹시 투자한 아이들(종목)이 파랗게 질려 숨을 못 쉬고 있진 않나요. 혹시 투자금을 왜 잃은 건지, 내 수익률만 왜 낮아지는지 이유조차 모르고 있진 않나요. 주식은 양날의 검입니다. 잘 알고 투자하면 이로운 재테크가 가능하지만, 잘 모르고 투자하면 작고 소중한 내 돈을 한순간에 잃을 위험이 크죠. 아래의 주식 상식 테스트에 등장하는 문항들은 주식 투자를 할 때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으로 구성됐습니다. 90점 이상을 기록하면, 연 20%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물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당신이 주식 투자자로서 얼마나 잘 준비돼 있는지 확인해 볼까요. 주식 상식 테스트 (총 2.. 2024. 5. 4. [주식 신조어] 뇌동매매, 흑우, 여흑추 뇌동매매, 흑우, 여흑추는 무슨 뜻일까? ❑ 뇌동매매 거래 속담에 "모두들 탐욕스러운 순간에 두려움을 느끼라"는 말이 있다. 욕심이 화근이라는 말이다.더 얻고 더 획득하려다가 전부를 망치는 케이스가 있다는 이야기이다. 대중의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자신의 기준으로 거래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감정적 행동은 부화뇌동을 낳고 이것이 뇌동매매로 이르게 한다. 조바심을 절제해야 한다. 손실을 예상하지 못한다면 투자를 해서는 안된다는 격언도 있는데 항상 이익을 볼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는 이야기이다.이익이 손실로 둔갑되는 것은 타이밍을 놓친 것이다. 시기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시기에 관한 것은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CBC뉴스 2024.05.01. 기사 중에서 ‘뇌동’이란 우레가 치면 .. 2024. 5. 4. 중년 재취업 인기 자격증 Top 5 중년 재취업 자격증 추천 Top 5 인생 황금기라는 40~50대 중년기지만, 크고 작은 고민도 적지 않은 시기입니다. 특히 퇴직을 했거나 퇴직을 앞두고 있는 중년들의 고민은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중년들에게 인기 있는 자격증과 자격증 준비 시 점검해야 할 사항들을 소개합니다. ❒ 퇴직한 중년 남성 A씨의 재취업 성공 사례 ‘30년 직장’에서 퇴직한 만 58세 중년 남성입니다. 반평생 헌신한 이곳에서 당연히 정년까지 조금 더 일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갑작스러운 경영악화는 제 예상을 뒤집고 말았죠.나름대로 준비했던 공인중개사 시험은 1차는 통과했으나 점점 어려워지는 2차 시험 때문에 걱정만 더 쌓입니다. 아내와 함께 창업이라도 해볼까 싶어 제과ㆍ제빵, 바리스타 자격증도 땄지만, 막상 주변.. 2024. 4. 27. 2024 한국부자 순위 TOP10 (포브스 선정) 2024 포브스 선정 한국부자 1위는 누구?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는 4월 17일(현지시간) '2024 한국 50대 자산가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한국 부자 순위 TOP10를 소개합니다. ❒ 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포브스가 선정한 한국의 50대 자산가 순위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지난해 2위였던 이 회장은 올해 재산을 35억달러 추가로 불리면서 순자산 115억달러(약 15조8100억원)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포브스는 "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를 위해 인공지능(AI) 칩 핵심 부품인 HBM(고대역폭메모리)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오른 덕분"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2위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지난해 1위였던 김병주 MBK파트너스 .. 2024. 4. 26. [주식용어] 스불재, 대곰탕(대구탕), 돔황챠(돔황차) 스불재, 대곰탕(대구탕), 돔황챠(돔황차) "대곰탕이다. 돔황챠."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의 암호화폐 게시판에는 '돔황챠'(도망쳐를 변형한 말로 주식·암호화폐 커뮤니티서 주로 쓰는 은어) '대곰탕'(대공황을 변형한 은어) 등의 게시글이 줄을 잇고 있다. 며칠 전까지 손실 인증글이 쏟아진 데 이어 이제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돈을 빼야 한다는 글이 늘었다. '박스권' 장세에 진입한 암호화폐 투자가 시들해진 결과다. 개인 투자자는 이달 들어 증시에서도 돈을 빼는 등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 한국경제 2021.6.8 기사에서 대곰탕이니 돔황챠! 강세장에서는 상한가까지 주식이 올라가자는 뜻의 '가즈아'라는 말이 유행했다면, 조정장에서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다. 먼저 '돔황챠'는 .. 2024. 4. 15. [주식용어] 어닝 시즌, 어닝 쇼크, 어닝 서프라이즈 ▨ 어닝 시즌 다음 주(4월 1일~4월 5일) 주식시장은 1분기 어닝시즌(실적 발표가 집중되는 기간)에 대한 기대감을 중심으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 인공지능(AI) 성장 기대감과 삼성전자를 필두로 열릴 1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 미국 반도체 보조금 발표 등은 상승 요인이다. 반면 증시 상승으로 인한 버블 우려와 미국 물가 불안은 하락 요인이다. -이투데이 2024. 3.30 기사에서 어닝시즌(Earning Season)은 본래 미국 기업들의 실적이 집중적으로 발표되는 시기를 말하며, 최근에는 국내 증시에서도 기업들의 실적 발표기를 어닝시즌이라고 한다. 기업들의 실적에 따라 주가의 향방이 결정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기업별 주가가 많이 움직이게 된다. 주식시장이 약세장인 경우에는 기업의 성장성보다.. 2024. 4. 13. [주식용어] 상따 vs 하따 [주식 용어] 상따 vs 하따 ‘따상’ ‘따상상’ ‘따상상상’은 주식 투자자를 흥분시키고 환상을 심어준다. 초기 투자금이 급격히 불어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투자 전문가는 “투자자들은 오늘 상한가를 친 주식이 내일 다시 오를 것이라고 예측하는 성향이 있다”고 말한다. 오르는 주식은 계속 오를 것 같고, 내리는 주식은 계속 추락할 것 같다고 두뇌가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투자자 심리를 역이용해 ‘상따(상한가 따라잡기)’라는 투자 기법도 생겨났다. 상한가 치는 종목을 산 뒤 그 다음날 개장 후 10분, 즉 오전 9시 10분 이내에 주식을 모두 매각해 매일 10%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투자기법이다. 10분이 지나면 사람들이 냉정해지면서 매물을 쏟아낸다고 본다. - 조선일보 2020... 2024. 4. 13. [경제용어] 황금낙하산(Golden Parachute) 황금낙하산(Golden Parachute) ‘황금낙하산’이란... 한 기업이 적대적 인수합병에 대비하여 기존 경영진의 신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세우는 전략을 말하며, ‘골든패러슛’이라고도 한다. 기업이 매수되어 경영자가 해임될 경우에 대비하여 퇴직금 또는 일정기간의 보수를 보장하는 고용계약을 회사와 사전에 맺는 것이다. 임기 전에 퇴직할 경우 거액의 퇴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거나, 저가로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방법 등이 있다. 황금낙하산, 경영권을 지키기 위한 방어수단 회사와의 고용계약에 이러한 규정을 만들어 두는 것은 직접적으로 경영자의 신분을 보장하는 것이 되는 동시에, 매수비용을 상승시키는 것이 되기 때문에 매수에 대한 방어책으로서도 유용하다. 최대주주나 경영진의 지분.. 2024. 4. 8.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8 다음 728x90 반응형